6월 14일 수요예배 사진입니다.

박유환 선생님께서 사회를 인도해 주셨고, 박현철 선생님께서 수요예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

모든 선생님들의 손길 위에 축복이 임하기를 바라시는 기도를 올려 주셨습니다.

말씀은 가운교회  최정훈목사님께서 "낙심하지 마세요" 란  주제로 설교하여 주셨습니다.

하나님께서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 할 지라도 일꾼으로 삼으셨습니다.

그러므로 현재의 낙심,절망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.

현재의 아픔,고통은 연단이요 하나님의 계획이며 미래의 복이 될 수 있다.

낙심하지 말고 극복하라는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.